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힘 선대위 집단 사퇴 및 해산 사건 (문단 편집) == [[더불어민주당]] 선대위와 비교 == [[더불어민주당]]의 [[이재명]] 대선후보의 경우, 10월 12일 본인의 경선캠프 '[[열린캠프]]'를 해산하고, 11월 2일 대선캠프 '[[대한민국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]]'로 재조직하였다. 해당 선대위도 [[살리는 선대위]] 못지않은 매머드급 선대위라는 평이 지배적이었다. 그러나 이재명 후보의 부인 [[김혜경]] 씨의 실신 사고가 발생하고, 여기서 비롯된 폭행설 가짜 뉴스에 대한 대응이 기민하지 못했다는 [[우상호]] 의원의 지적 이후로 개편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[[https://youtu.be/gYjsiH5gjdI|#(6분 12초부터)]], 실제 이재명 후보는 개편을 단행했다. 개편 이후 [[송영길]] 대표를 중심으로 한 지도 체제 하에서 별다른 잡음 없이 굴러가고 있다. 이는 [[이낙연]] 전 대표를 비롯한 [[친문]] 계열이 경선 결과를 빠르게 수용한 까닭으로 보인다. 잡음이 아주 없지는 않지만 살리는 선대위에 비하면 고요할 정도다. [[더불어민주당]]의 [[이재명계]]와 [[이낙연계]]의 갈등은 비문과 [[친문]] 간 대립 정도였고, 비문 세력이 [[친문]]과 반목했지만 결국 [[이낙연]]이 [[이재명]]을 공식적으로 지지해서 해결된 '''것 같았다.'''[* 이때(2021년 12월 말~2022년 1월 초)는 국민의힘 쪽에서 윤석열 구직앱 무지, 김건희 석사 논문 표절 논란 및 I believe 밈 대유행, 그리고 민주당 지지층 및 중도층에서 한창 삼프로TV, [[Soviet March]], '이재명은 ([[탈모|머리카락을]]) 심는다' 같은 밈이 대유행하여 기세가 가장 크게 올라 정권재창출이 가히 따 놓은 당상으로 보였던 시기이다.] 하지만 결국 윤핵관이 숨어버리자 역으로 이낙연계 출신들이 연거푸 윤석열을 지지하며 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